2008년 8월 5일 화요일

지역에 따른 보이차의 맛과 향

지역에 따라 다른 운남 보이차의 향과 맛
(20개 지역의 찻잎 비교)

출전: 운남 신경 보이차망
번역: 천진 진향 보이차

운남은 지형 기후 환경이 특수하다. 고 위도, 고 해발, 저 위도, 저 해발이 일치하면서 지리적 위치가 특수하고 지형이 복잡하다. 그 특색은 다음과 같이 나타난다.

1) 지역적 차이가 분명하고 수직 변화가 두드러진다.

2) 연 강수량 차이가 작고 일교차가 크다.

3) 강우량이 충분하고 우기 건기의 구분이 명확하다. 남쪽은 강우량이 많고 북쪽은 강우량이 적은 편이어서 불균형을 이룬다.

이러한 조건 하에 차 나무의 종류와 성장 생태의 차이로 각 차산 차청과 차의 품질은 현저히 다른 특성을 갖는다. 만일 같은 차나무, 동등한 성장 생태, 같은 제조과정이라는 객관적 조건에서 운남 차 생산지역에서는 “남쪽은 쓰고 북쪽은 떫고(北苦南澁)”, “동쪽은 부드럽고 서쪽은 거칠은(東柔西剛)” 특성이 출현한다.

본문은 차 산지에 따른 차의 특성은 대부분 수공으로 제작한 재배형(栽培型) 야생차와 야생 방임형 차를 위주로 소개한다. 정상적인 제조과정, 춘차, 일아 일엽(一心一葉)과 일심 이엽(一心二曄) 이라는 상황에서 평가 감정한 특성이다. 필자 개인의 입맛에 의하여 감상을 서술하였으므로 절대 표준은 아니니 독자들은 참고하시기 바란다.

1.만살(曼撒)

위치: 운남성 서쌍판납주 맹랍현 중북부. 고 육대차산 지역

소개: 맹랍현 이무향 동북쪽에 위치하며 이무진 내에서 대략 20km 거리이며 라오스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지형이 복잡하고 낙차가 커서 최고 해발이 1950m이고 최저 해발이 750m이다.

청조 건륭(乾隆) 연간에 만살은 최고 전성를 구가하였고 연간 만담(擔: 500g이 1담)이상을 생산했다고 역사에 전한다. 당시 생산된 차는 대부분 만살 고시가 에 모아 교역하였다; 만살은 전성기에 주민이 300여 호 였다. 동치(同治) 13년 만살 고 거리는 제 일차 화재로 거의 사라져 버렸다; 광서(光緖) 13년 다시 화재가 발생하여 번영했던 만살을 순식간에 사라지게 했다. 3차 화재와 전염병은 이 소진을 폐허된 황무지로 만들어 버렸다. 이 때 만살에서 20리 떨어진 이무가 즉각 만살의 위치를 대체하였다. 이 것이 광서 황제 이후 보이부지(普이府誌)에 이무가 만살을 대체하여 육대차산이 된 이유이다. 고대 행정 구역에서 만살은 이무 토사(土司: 원 명 청 시대의 소수민족의 세습 족장) 관할이었으며 거리가 가까워 둘간의 차이를 구분하기는 어렵다. 적지 않은 수공 공장들은 두 지역의 차청을 모두 이무 차청이라고 하기도 한다.

대엽종 재배형 야생차의 특색: 향기롭고 달달한 차중에서 가장 특색을 갖춘 차로 향이 흩날리며 부드럽다(香揚水柔); 혓바닥과 윗턱 중후 부위에 향기가 가득 차며 우수한 차는 단 여운(甘韻)이 양 뺨에 까지 미친다. 근래 과도한 채집과 계절적인 요소 때문에 탕이 비교적 짙지 않다

2,이무(易武)

위치: 서쌍판납주 맹랍현

소개: 원래 고대 만살 차구에 속햇다. 현재 이무 차구 재배형 야생차 연 생산량은 대략 60톤이며 계단식 재배차는 300톤이다.

대엽종 재배형 야생차의 특색: 만살 차구에 속하며 향기와 맛이 만살과 유사하며 향이 흩날리고 부드러우며 자극성이 비교적 낫다; 만살 지역과 같은 원인으로 근래 탕이 비교적 옅다.

3, 의방(倚邦)

위치: 운남 서쌍판납주 맹랍현 중북부로 육대차산에 속한다.

소개: 서쌍판납 태족 자치주 맹랍현 상명향. 의방은 태족 언어로”당랍(唐臘)” 의방이라 하는데 차 우물(茶井)이라는 의미이다. 육대차산 중에서 의방산의 해발이 가장 높아서 360여만 평방미터의 면적이 거의 고산 지역이다. 이무산과 비교하면 의방산의 해발차가 더욱 큰데 최고 1950m에 이르며, 최저는 강과 접촉하는 지역으로 565m이다. 의방산 경내에 대엽종과 중소엽종이 있는데 전문가의 측정에 근거하면 의방산 소엽종은 다른 지역의 소엽종과 달리 우수하고 대엽종 보다도 우수하다고 한다.

명말 청초에 석병인(石屛人)들이 의방에 살면서 차를 생업으로 삼아 다원을 만들고 차 상품을 개발하였다. 청 초 중기에 조정에 보내는 수백담의 보이차 공차는 의방차를 위주로 하였는데 보이차의 명성은 의방에서 시작한 것이다. 청 초부터 민국 초까지 의방은 전성기를 누렸는데 의방 행정지역 관아는 웅장하였고 차 교역이 쉼 없었으며 사람은 벅적댔고 말과 노새들이 길을 가득채웠으며 밤에도 등이 꺼지지 않아 불야성을 이루었다. 청조 중후기 보이차의 제조 교역의 중심이 이무로 이전되면서 의방의 차 산업은 쇠락하기 시작했으나 의방의 다마중진(茶馬重鎭)의 역사는 이미 문자로 남아 역사에 기록되어 있다. 의방산 쇠퇴의 가장 결정적인 사건은 1942년의 전란인데 큰 화재가 일어나 기와만 남은 폐허가 되어서 원기를 상해버렸다. 그리고 전염병까지 돌아 차상들과 백성들이 대거 이전하였다. 20세기 70년대에 다시 사람들이 이사를 왔는데 현재 의방의 인구는 30여 호 100여명으로 교통이 불편하여 빈농들이 거주하는 조그만 농촌이 되었다. 근래 보이차가 유행하면서 의방은 다시 주목을 받고있다.

중 소엽 재배형 야생차의 특색: 중 소엽종은 특수한 향으로 이름이 났으며 양 뺨에 까지 향과 단맛이 느껴지며 약간 쓴맛이 돌고, 혀 뒷부분에 쓴맛 속에서 단 여운을 가지고 있다.

4, 혁등(革登)

위치: 운남성 서쌍판납주 맹랍현 육대차산

소개: 육대차산의 동남부에 위치하며, 동쪽은 공명산(孔明山)과 접했고, 남쪽은 기락산(基諾山)과 강을 끼고 마주보며, 서로는 만전산(蠻磚山)과 접해있고, 북으로 의방산과 이웃하고 있다. 예부터 비교적 이름난 차 산지로 500담 이상 생산했다고 한다. 사료에 의하면 청 가경(嘉慶) 년간에(1796-1820) 공명이 심었다는 차왕수가 고사하였다. 차왕수가 말라죽은 동혈이 아직도 남아있는데 횡으로 370mm 종으로 390mm에 이른다. 오늘날 혁등의 노차수는 몇 그루 남아있지 않아서 육대차산 중 이름만 남아있다.

대엽종 중소엽종 재배형 야생차의 특색: 중 소엽종은 특수한 향기로 유명하며 뺨의 윗부분까지 향과 단맛이 느껴지고 약간 쓰며, 혀끝에 단맛이 명확하며 혀 중 후부에 약간 쓰면서 단 여운이 있으며 차의 탕은 약간 엷다.

5.망지(莽枝)

위치: 운남성 서쌍판납 맹랍현 육대차산 지역

소개혁등산 서남방 만전산 서쪽으로 주요 집산지는 우곤당가(牛滾塘街)이다. 옛날부터 외래인들이 차 매매업에 종사하였으며 번화했던 모습이 조금 남아있다. 원시산림 속에 대 중 소엽 노차수들이 섞여있으며 거대한 차수도 적지않다. 이곳에서 생산된 차청(茶菁)은 대부분 수매처에 모아 다른 지역으로 보내는데 일부는 대형 공장에서 특정인을 지정하여 사간다.

대,중,소엽 栽培종 야생차의 특성: 의방 혁등의 차와 유사하다. 단 느낌이 많고 탕은 부드러우며 혓바닥에 자극적인 느낌이 비교적 강하다.

6.만전(蠻磚)

위치: 육대차산

소개: 의방 혁등 만살 이무 4대산 사이에 있으며 만림(蠻林)과만전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과거 만전의 연간 차 생산량은 만첨 이상이었으며 대부분 이무로 운반하여 가공해서 팔았다. 육대차산에 포함되긴 했지만 다른 차산처럼 중요시 여기지 않았기 때문에 보존 상태가 비교적 완벽하다. 고차수원은 만전에 500무 만림에 1,000무가 있는데 나무의 성장 상태가 비교적 좋고 밀도도 높아서 1무당 100그루 이상이 심어져 있으며 가장 큰 차수는 높이가 3.9m 직경이 34cm이며 수령은 300년 이상이다. 만전차구는 과도한 채집이 적었으므로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고있다.

특색: 다른 육대차산과 비교하면 차청의 색이 비교적 짙다; 혀와 양족 뺨 중 후단의 느낌은 두텁고 향이 자연스러우며 약간 쓴맛이 느껴진다. 맛과 향이 비교적 짙어서 만살 이무보다 떨어지나 요즘 차의 질이 수준 이상이다.

7,유락(攸樂)

위치: 서쌍판납 경홍시(景洪市) 육대차산 지역으로 유일하게 맹랍현의 정산이 아니다.

소개: 옛이름이 유락이며 지금은 기락산(基諾山)이라 한다. 육대차산중 유일하게 맹랍현 경내가 아니다. 경홍시 구내에 위치하며 동서로 75km 남북으로50km 이며 면적은 육대차산중 비교적 넓어서 고차원이 만 여무 정도이다. 해발 575-1691m 사이에 있으며 연 평균 기온은 18-20도(度) 정도이다. 연 강우량은 1400mm 정도이다. 옛날부터 유락산은 민간에서 소량의 죽통차를 만들었고 이무 의방 등지의 외부 차상들이 산차를 구매하였다. 현재 교통이 편리하여 유락차구의 차 제품은 일부 특정인을 지정해 사들이고 있다.

특색: 향과 맛은 만살 이무에 근접하며 향이 날리고 탕이 부드럽고 혀에 쓰고 떫은 맛이 비교적 높은데 수령이 보편적으로 짧고 차성이 강하기 때문이다.

8.파달(巴達)

위치: 운남 서쌍판납 자치주 맹해현 서부

소개: 맹해시 서쪽으로 58km 지역에 위치한 파달 차산은 야생차수 군락과 재배형 고차 다원이라는 양대 자원이 있다. 1961년 파달 대흑산(大黑山)에서 높이 50여m 수령 1700 여년의 거대한 “파달 차왕수(巴達 茶王樹) 을 발견하였는데 파달 차원의 보물이 되었다.

특색: 수량이 많지 않고 입안의 느낌은 포랑산(布朗山) 차와 유사하며 혀 안쪽과 양 뺨 후단 부분에 약간 쓰고 떫은 맛이 느껴진다. 평균 차의 질은 농도가 얇고 양 뺨 중간 부분에 특수한 냄새가 있다.

9.포랑산(布朗山)

위치: 서쌍판납 맹해현에 있으며 원래 맹해차창 1차 가공 소재지에 속했다.

소개: 맹해현 남방 80여km 거리에 위치하는데 면적이 1016여 평방미터이며 포랑족 1만 여명 거주한다. 포랑족은 해발 2082m의 삼타산과 최저 해발 535m의 남란하(南覽河)와 남길하(南桔河) 교차 지점의 산비탈에 거주한다. 포랑족은 고대 복인(濮人)의 후예이며 차를 栽培한 시조라고 할 수 있다. 그들은 가장 먼저 차를 栽培하고 만들고 음용 하였다.

국영 맹해차창 시기 포랑산 차원은 1차 가공지로 포랑산과 신구 반장(新舊; 新老 班章)을 포함하는데 1년에 찻잎 300여 톤을 수확하여 대략 쇄청 모차 80여 톤을 제작 할 수 있었다.

야생 방임차의 특색: 입안에 자극성이 조금 강하고 혀와 양 뺨 중간 부분에 약간 쓴 맛이 있다: 반장차와는 다르게 양쪽 뺨에 향이 짙고 맛이 묵직하다.

10,반장(班章)

위치: 서쌍판납 맹해현

소개: 맹해현 남쪽 대략 60여km 거리이며 평균 해발이 1700m 이다. 원래 맹해차창 포랑산에 속했는데 신(新) 구(舊: 원문에는 老) 반장차의 구분이 있다. 국영 맹해차창은 1988년 신 반장의 현재 지역에 3502무(畝)의 다원을 만들었다. 재배형의 고차원 수천 무는 구 반장(老 班章) 구 만아(老 曼娥) 등에 분포 되어있다.

야생 방임형 차의 특색: 이 차는 노 반장 차구에 속한다. 운남 대엽종 가운데 포랑산과 향과 입안의 감촉이 유사하며 질이 비교적 중하며 입 속에서의 느낌은 자극성이 더욱 강하고 혀에 쓴 맛이 가장 강하고 향기가 가라앉는 듯하고 혀끝과 뺨 윗부분에 느낌이 뚜렷하지 않다.

11,남나산(南懦山)

위치: 서쌍판납 맹해현 원래 맹해차창 1차 가공 소재지이다.

소개: 맹해현 동쪽이며 평균해발 1400m이다. 태족 언어에서 남나의 뜻은 순장(筍醬)이다. 고대 남나산 주민은 하니족이 주중을 이루었는데 먹고 남는 많은 죽순으로 죽순 장을 담았는데 당시 고을 수령이 좋아하여 매년 죽순 장을 공납하도록하였고 뒷날 이것을 산의 명칭으로 삼아 남나산이 되었다.

하니족의 분파인 아이니 족은 1100여년 전에 당대(唐代) 남조시기(南詔時期)에 남나산에 정착하기 시작하였다. 아이니 족이 남나산에 정착하기 전에 이미 포만인(浦蠻人)들이 정착해 있었다. 포만인은 오늘날의 포랑족이며 최초로 남나산에 서 차를 재배하기 시작한 사람들이다. 현재 남나산에는 천여 핵타의 혼생 고차수원이 남아있는데 천여년전에 포랑족이 심어서 황폐되고 남은 다원이다.

야생 방임형차 의 특성: 향이 날리며 달고 입에 자극성이 비교적 높은 대표적인 상품이다. 양쪽 뺨 중간과 혀 끝에 달고 향기로운 감촉이 남고 혀 중간에 단 맛이 난다. 탕은 부드럽고 떫은 정도가 약간 높다.

12, 맹송

위치: 서쌍판납주 경홍시(景洪市) 남부

소개: 사쌍판납에는 두개의 경송이 있는데 맹해현과 경홍시에 나뉘어 속한다. 이 문장에서 다루는 맹송은 경홍시 남부의 맹송이다. 동쪽으로 포랑산(布朗山)과 접경하면서 남으로 미얀마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맹송은 태족어 지명이며 고산 사이에 있는 평지라는 의미이다.

맹송의 아카인(Akha)은 18세기 남나산에서 이주하였는데 당시 교통이 불편하여 다양한 생물 자원이 장기간 보존될 수 있었다. 맹룡 맹송지역에 많은 재배형 야생차림이 있는데 옛 포랑족들이 심은 것들이다. 야생차 품종 중에서 현지 포랑족은 쓴차(苦茶)와 단차(甛茶)로 구분한다. 고차는 쓰고 사람의 손을 타지 않아서 목을 넘기기가 어렵고, 차농들이 채취하여 차를 만드는 것은 첨차류 이다.

야생 방임형차의 특색: 차가 향기롭고 달며 양 뺨과 혀의 뒷부분에 특별한 냄새가 난다. 혀의 뿌리 부분에 쓴 맛이 명확하고 거북하다. 근래 이무차 가격이 오르자 수공업자들이 맹송차로 이무차를 모방하여 팔고있다.

13, 경매(景邁)

위치: 운남성 사모시 난창현

소개: 운남성 사모시 난창현에 속한 경매 차구는 경매촌과 망경촌(망景촌)을 포함하고 있다. 이곳은 천여종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만여무의 栽培형 고차 다원이 있으며 현재 운남성에서 발견된 가장 큰 고차원이다. 2003년 미국 국적을 가진 대만 사업가인 채림청(蔡林靑) 선생이 “난창 유령(瀾滄裕嶺) – 고차원 공사(古茶園公司)”를 설립하였고 경매 다구의 50년 채집권을 얻었다. 과학적인 관리와 보호 하에서 유가 처 제품을 제한적으로 만들어서 고차림이 과도하게 채취되는 액운을 면할 수 있게 되었다.

전문가들의 고증에 따르면 경매 차구의 역사적 근원은 서기 696년 포랑족의 조상들이 심기 시작했다고 주장한다. 후에 여러 왕조를 거치면서 개간에 노력하여 오늘날 만 여무의 규모에 이르렀다. 고차림내에 노차수에 방해각(螃蟹脚)이 기생한다- 열을 내리고 해독 작용이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방해각은 경매 지역의 특수한 환경과 백년 고차수라야 기생하는데 경매 다구의 특산물이라 한다.

중 소엽 야생 방임차의 특색: 차청의 색깔이 청록색이며 잎 줄기가 비교적 짧고 경 발효한 달고 향기로운 차로 이름이 높다; 양 뺨 중 후부에 시원하고 달며 꽃 향을 띠는 특징이 있다. 혀 표면 중간에 단맛이 뛰어나며 탕은 부드러우나 비교적 엷다.

14,맹고(勐庫)

위치: 운남현 임창시 쌍강현(雙江縣)

소개: 임창의 맹고 야생차 군락은 현재 발견된 세계 최고 해발에 위치하며 밀도가 가장 큰 대리 차종 군락이다. 생장 군락은 쌍강현 대 설산 중상부에 위치하며 분포 면적은 대략 만2천 여 무로 해발 고도가 2200-2750m 이다. 맹고 야생 고차원은 야생형 야생차이며 진화 형태상 보이차 종보다 더 원시 종에 가깝다. 이 차종은 차나무의 일체 형태상의 특징과 차나무 효능 성분(폴리페놀 타닌 카페인 등)을 갖추고 있으므로 차로 만들어 음용 할 수 있다; 유전자가 원시적이기 때문에 고 해발, 한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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